[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 기자] 썰전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을 SBS ‘한밤의TV연예’가 조명한 가운데, 강용석이 법정 대응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구라는 강용석에게 “어떻게 된 거냐? 주말에 엄청났다. 얼굴에 살이 빠졌다”고 스캔들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김구라는 “모든 게 내 탓이다라고 생각하는 게 가장 마음이 편할 거다”고 조언했다.이에 강용석은 “이 일로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김구라는 “여러 가지 일로 구설에 오르니까 갑자기 일을 열심히 하더라”며 “4.29 재보선이 끝난 뒤 강용석이 추가 녹화를 제안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강용석은 “지금 절박하기 때문에 ‘썰전’을 꼭 붙들어야 된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김구라는 “정치권에서는 역시 강용석 밖에 없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우리 쪽에 쏠린 관심을 강용석이 주말에 그나마 가져가줘서” 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는 한 매체에 보도된 강용석의 홍콩 체류에 관한 내용을 보도했다.이날 방송에서 ‘SBS fun E’ 강경윤 기자는 “강용석 씨는 그 동안에 홍콩(체류)설에 대해서 전면 부인했지만, 지난해 10월 15일에 홍콩으로 출국해 4일을 머무른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강용석의 불륜스캔들)루머 여성과 3일이 겹친다”고 말했다.‘한밤의TV연예’는 또 강용석의 불륜스캔들 관련 첫 재판이 22일 비공개로 진행됐다고 전했다.‘한밤의TV연예’는 “원래 공개 재판이 원칙이었지만 강용석 측은 자신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비공개를 요청했고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강용석 측은 출입국 기록의 사실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이에 강용석 측 법률대리인은 한 매체를 통해 “해당 매체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용석 측은 “해당 매체가 명예훼손적인 악의적인 내용의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 심지어 아직 첫 재판조차 이뤄지지 않은 사건에 이렇게 악의적인 보도가 계속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공인으로서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려는 행동 밖에 안 된다”고 반박했다.썰전 강용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썰전 강용석, 예의라고?", "썰전 강용석, 불륜은?", "썰전 강용석, 보톡스가 성형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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