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한 김모(36) 씨등 3명을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 등의 혐의로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부산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정품 가격 기준으로 3840만원 상당의 가짜 비아그라와 여성 흥분제를 팔아 2000만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성인 사이트 등의 광고를 보고 연락한 사람들에게 9000원짜리 가짜 비아그라를 8만∼20만원에 팔았다. 경찰 추적을 피하려고 명의가 다른 통장과 휴대전화를 사용했고 택배 발송지를 위장했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대구 남부경찰서는 23일 유명 상표를 위조해 ‘짝퉁’ 등산복을 만들어 판매한 소모(68ㆍ여) 씨, 송모(61) 씨 등 10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소씨 등 4명은 지난 3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 대구 북구, 동구 등에 있는 자수ㆍ봉제 공장에서 유명상표 등산 의류 2만3000여 벌을 제조해 시중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 등 6명은 소씨 등에게서 짝퉁 의류를 받아 전통시장 의류점, 노점상 등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제조ㆍ판매한 물량이 대략 23억원어치에 이른다”며 “최소 7억∼8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구=김병진 기자/kbj7653@heraldcorp.com
○…경남 진주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본드를 마시고 식당 주방용품을 훔친 A(37) 씨를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ㆍ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8시께 진주시 망경동의 한 폐가에서 공업용 본드를 마신 뒤 인근 식당에 침입해 냉면 그릇 100개(시가 50만원 상당)를 훔치는 등 15차례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진주=윤정희 기자/
ke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