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알몸사진을 주고받은 연인이 변심하자 사진을 유포한 10대가 적발됐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이별 선언에 앙심을 품어 여자친구의 알몸 사진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등학생 A군(17)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군과 여자친구 B(16)양은 지난해 모바일 채팅 어플리케이션으로 알게 돼 교제를 시작했다. 실제 만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들은 서로 수십개의 알몸 사진과 자위행위 동영상을 주고 받으면서 애정행각을 벌였다.
문제는 B양이 이별 선언을 하면서 시작됐다. B양이 결별을 요구하자, 화가 난 A군은 B양의 나체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했다. 그는 B양의 친구 C(16)양에게 페이스북 메신저로 B양의 알몸 사진 5장을 전송했다. B양은 자신의 알몸 사진이 메신저로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친구에게 전해들어 A군을 신고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