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장수군은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심터와 휴식시간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군에 의하면 지난 30일 폭염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폭염 대비 상황을 유지하고 신속한 대처상황 파악으로 인명 및 농축산물 피해를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전화, 방문관리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재난도우미 활동을 강화하고, 건설사업장과 논‧밭‧비닐하우스 영농작업장 등 폭염에 취약한 작업장에 대해 무더위 휴식시간제(14시~17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무더위쉼터에 대한 수시점검으로 쉼터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는 등 피해예방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군 관계자는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행동요령 등을 준수하고 무더운 시간대에 외부활동을 자제하여 폭염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