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가정통신문과 문자메시지 안내만으로도 불법 찬조금과 촌지 근절에 효과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시교육청이 최근 부산 시내 초ㆍ중ㆍ고교 학부모 34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1.1%가 이같이 답했다.
교육 현장의 청렴도 강화를 위해 시교육청이 부패행위자를 엄하게 처벌하는 것에 대해서는 80%가 ”효과적“이라고 응답했으며, 16.8%는 ”보통“으로, 3.2%는 ”부정적”으로 답했다. 시교육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청렴 정책에 관한 일선 학교의 실천 정도에 대해 학부모의 3분의 2(67.7%)는 ”긍정적“으로 생각했지만, 부정적이라는 답도 5.3%나 됐다.
청렴도를 높이려면 ▷부패 행위자에 대한 엄한 처벌(22.9%) ▷투명한 정보 공개(13.7%) ▷공직자와 학부모 교육 강화(8.2%)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학교장의 실천의지(40.3%)‘가 중요하다고 학부모들은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ken@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