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불타는 청춘' 김도균이 앉은키 굴욕을 당했다.15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보연이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강원도 인제에서의 열한 번째 여행이 펼쳐졌다. 산골 분교를 찾은 청춘들은 앉은키를 재며 웃음꽃을 피웠다.이날 '불타는 청춘' 청춘들은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을 방문해 낭만적인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새 여자친구 김보연과 합류한 후, 청춘들이 향한 곳은 기억 속을 찾아간 것만 같은 산골 분교였다.산골 분교에는 옛날 교과서와 낡은 나무 책걸상, 뽀얀 분필까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소도구들 중 청춘들의 눈에 들어온 것은 앉은키 측정기였다.키는 작은데 앉은키가 크게 나오면 기분이 안좋았다는 박형준의 말에 모두들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가장 먼저 측정기에 앉은 사람은 풍채가 좋은 김도균이었다. 그의 앉은키를 잰 김국진은 "앉은키가 1m70c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주었다.그의 실제 앉은키는 1m2cm. 곧이어 비율이 좋은 배우 김일우가 앉은키를 쟀다. 김일우의 앉은키는 93.5cm였다. 세 번째로 앉은키를 측정한 오지형은 "나는 앉은키가 커야 좋은 건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오지형의 앉은키는 92.5cm였다. 오지형은 작지 않다며 기뻐했으나, 김일우와 키는 10cm차이나는데 앉은키가 1cm밖에 차이나지 않는다는 주변의 말에 좌절해 좌중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이어 여성 멤버들도 앉은키를 측정했다. 김보연은 크게 개의치 않고 앉은키를 쟀으나, 김완선은 앉은키 측정을 피하려 애교까지 불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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