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2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거래소 이니셔티브(SSEI·Sustainable Stock Exchanges Initiative)’ 참석을 위해 23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금감원은 진 원장이 행사에 참석해 한국 감독당국이 주요 국제기구들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 기준들을 기업 공시기준 등에 충실히 반영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제도 뿐만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 정부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인식 변화가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진 원장은 미국 상품선물위원회 티모씨 매시드(Timothy Massad) 위원장과 양국 감독당국간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경간 청산소의 감독과 관련한 협력 및 정보교환에 관한 양해각서(MOU)’ 서명식에도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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