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어리버리한 행동으로 진송아에게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9월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3회에서는 켈리한의 노트북에 주스를 쏟은 사람은 강세나(김민경 분)이라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홍정옥은 카페에서 누군가 전화하는 소릴 듣고 켈리한이 밥을 먹지 못했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다. 진송아는 전화하던 사람의 인상착의를 물었다.홍정옥은 그 사람이 단발머리였다고 대답했다. 진송아는 강세나를 의심했고 그 증거를 찾으려고 했다.진송아는 먼저 카페에 가서 강세나 사진을 보여주며 어제 이런 사람이 왔었느냐고 물었다. 카페 직원은 회장님 며느리라 똑똑히 기억한다고 했다.진송아는 강세나가 전화 통화를 했는지, 음료는 무슨 음료를 사갔는지 등을 물었다. 직원은 통화를 했고 오렌지 주스를 사갔다고 대답했다.진송아는 이 대화 내용을 모두 녹음하고 있었다. 진송아는 켈리한과 자신을 이간질 하기 위해 강세나가 이 같은 짓을 벌였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도대체 왜 그런 짓을 했는지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진송아는 강세나를 찾아가 녹음한 내용을 들려주었다. 강세나는 당황한 표정을 애써 감추었다.진송아는 “왜 이런 짓을 한 거야? 당신이 공장 매각 기획안을 망치기 위해 이런 짓을 벌인 건 아니겠지? 한본부장님하고 우리 엄마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하는 거야?”라고 물었다.강세나는 “이걸 증거라고 들이 미는 거야? 나는 너 같은 하수한테는 안 당해”라며 비웃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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