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만후(손창민 분)가 죽은 줄 알았던 지상(이정길 분)을 발견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3회 방송분에서는 만후가 아버지 지상에게 한 짓을 눈치 챈 득예(전인화 분)가 집으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상복을 입은 득예가 들어오자 시어머니 국자(박원숙 분)는 손녀들과 중국 음식을 먹고 있었고, 이 모습을 보던 득예는 방으로 들어와 만후와 마주쳤다.만후는 득예에게 “여보 미안해. 출장 때문에 장모님 소식 이제야 들었어”라고 거짓말했고, 득예는 “아버지가 실종됐어요.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날. 여보 아버지한테 무슨 연락 받은 거 없었어요?”라고 물었지만 만후는 시치미를 떼며 없다고 했다. 이때 만후는 전화를 받고 집을 나갔고, 득예는 출장을 갔다던 만후 가방에서 여자 잠옷이 나오고 만후 차에서 아버지의 신발을 발견하자 괴로워하며 “아버지, 엄마 저 이 집에서 살아남을래요. 억울해서 이대로 못 죽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만후는 사고가 났던 절벽에서 목격자인 낚시꾼을 만났고, 낚시꾼은 쓰러져 있는 지상을 보며 “시킨 대로 아무한테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아직 숨이 붙어 있는 것 같은데”라고 했다. 이에 만후는 지상의 안주머니에 있던 천비공 설계도를 챙기며 “이제부터 선생님께 중요한 제안을 하려고 한다”고 얘기해 증거와 증인 모두를 인멸할 모습을 보였다.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