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칠레에서 16일(현지시간) 발생한 진도 8.3의 지진으로 인해 남미대륙 해안은 물론 멀리 뉴질랜드와 일본에 까지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와 관련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수시간 내에 칠레와 페루 해안에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뉴질랜드와 일본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하와이로 17일 오전 2시28분께 쓰나미 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경보센터는 예상했다.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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