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낮에는 여교사, 밤에는 포르노 여배우.’

미국 오하이오주 한 고등학교 여교사가 포르노 사이트 여배우로 활약한 사실이 드러나 결국 사표를 제출했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켄트시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밴드부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크리스틴 선드만(31)이 최근 온라인 유명 포르노 스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중생활이 들통났다.

사진=크리스 선드만 SNS
사진=크리스 선드만 SNS

선드만은 ‘melodyXXXtune’이라는 빔리 아이디로 자신의 음란 동영상을 올려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그의 트위터 계정 등에서 비슷한 아이디를 발견한 지인들에 의해 이 음란 동영상에 출연한 여성이 바로 크리스틴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선드만은 자신의 동영상을 모두 내리고 교사직에서도 사임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