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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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최지우와 티격태격하면서도 그를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18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하노라(최지우 분)가 췌장암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차현석(이상윤 분)이 안도한 가운데, 하노라가 남편을 위해서 대학을 다닌다고 오해하며 그에 실망한 차현석이 하노라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현석은 하노라가 췌장암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했지만, 그가 남편이 바람을 핀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를 위해 대학에 다니고 있다고 오해했다. 이후 차현석은 그런 하노라의 모습에 답답해했고, 이내 하노라를 쌀쌀맞은 태도로 대했다.그러나 하노라는 차현석의 태도에 기죽지 않고 할 말을 했고, 차현석은 하노라에게 자신이 내준 사물함을 빼라고 하는 등 유치한 기싸움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하노라는 사물함에 휴대폰을 두고 갔고, 이를 본 차현석은 하노라를 골탕먹이기 위해 일부러 사물함을 잠근 채 휴대폰을 돌려주지 않았다.이후 하노라는 차현석에게 사물함 열쇠를 달라고 말하려 그를 찾아갔지만 차현석은 못 들은 척하는가하면 하노라가 뒤쫓아오는 걸 알면서도 일부러 자동차를 움직였다 멈췄다하며 약을 올렸다.

이후 차현석은 사물함 열쇠를 달라는 하노라에게 “열쇠 내 교수실 안에 있다. 내 개인 교수실을 왜 너에게 오픈하냐”라며 “난 점심 약속 있다”라는 핑계를 대며 그를 놀렸다. 이에 화가 난 하노라는 분풀이로 차현석의 자동차를 발로 찼다. 이를 본 차현석은 놀라 “저게 다치려고”라며 하노라를 걱정했다. 차현석은 성질을 부리는 하노라를 보며 “성질부릴 때는 못 부리고. 집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는 게. 그 성질 김우철한테 부려봐”라고 답답해하며 “저런 걸 불쌍하다고. 내가 찐따다”라고 그를 걱정했던 자신을 후회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엄마가 돼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금,토 8시 30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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