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유진이 화를 냈다.9월 26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임산옥(고두심)이 일하는 장철웅(송승환)의 집을 찾아간 이진애(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진애(유진)는 이형규(오민석)와 임산옥(고두심)이 대화하는 내용을 듣고는 방을 들어갔다.이진애(유진)가 나타나자 이형규(오민석)는 내가 달라고 한 돈 아니다라며 돈을 두고 자리를 떠났고,이진애(유진)는 “이 돈 내가 가질게. 엄마 가게에 돈 보탠 것도 나잖아”라며 돈을 들고 나왔다.이에 임산옥(고두심)은 “네 돈도 따로 만들어줄게”라며 속상해했다.그리고 뭔가 눈치를 챈 이진애(유진)는 이형순(최태준)에게 “형순아. 너 알지? 엄마 일 다니는 거? 어디야? 아빠한테 물어?”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형순(최태준)은 끝까지 대답을 하지 않았다.이에 이진애(유진)는 “너 초등학교 때 기억하지? 엄마 일 다니다가 무릎 다쳐서 한 동안 못 걸은 거. 또 그렇게 만들고 싶어”라고 다시 물었고, 그제서야 마음이 흔들린 이형순(최태준)은 집 주소를 알려줬다.
이후 이진애(유진)는 장철웅(송승환)의 집을 찾아갔다. 이진애(유진)는 엄마를 보러 왔다고 인사를 건넨 뒤, 임산옥(고두심)이 일하는 장채리(조보아)의 방으로 올라갔다.그 때 이진애(유진)는 심술을 부리는 장채리(조보아)를 발견하고 “지금 뭐하는 짓이냐.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어른이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발 쭉 뻗고 장난이나 쳐야겠냐”며 화를 냈다.이에 겁먹은 장채리(조보아)는 송기남(김영옥 분)을 부르며 “저 사람들 뭐냐. 진짜 무섭다”고 소란을 떨었다. 이어 이진애(유진)는 임산옥(고두심)이 선금으로 받은 돈을 건네며 더는 가사도우미 일을 할 수 없다. 엄마가 무릎이 안 좋아서 어쩔 수 없다. 딸의 마음 이해해주실 거라 믿는다며 임산옥(고두심)과 자리를 떴다.이에 장채리(조보아)는 “나 저런 언니 처음 본다. 할머니가 안 왔으면 나 한 대 치려고 했다. 다시는 보기 싫다”고 한탄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