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부평 묻지마 폭행 / YTN 방송화면 캡쳐[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여고생 A(18) 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A 양과 함께 묻지마 폭행에 가담했던 B(23) 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구속영장이 나온 A 양과 B 씨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전날 자진 출두하여, 조사를 받았다.앞서 이들은 지난 12일 만취해 귀가하던 중 부평의 한 도로에서 길을 가던 20대 커플에게 무턱대고 욕설을 뱉었다.이에 20대 커플 중 남성이 항의를 하자, 타고 있던 택시에서 내려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이로 인해 20대 커플은 갈비뼈와 코뼈 등이 골절되어, 각각 전치 5주, 3주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앞서 A 양의 남자친구인 C(22) 씨는 22일 검거됐으며, 경찰은 C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평 묻지마 폭행, 진짜 세상이 왜 이러나", "부평 묻지마 폭행, 부평 맨날 가는데", "부평 묻지마 폭행, 도대체 왜 그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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