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KBS춘천이 제작하는 음악 프로그램 ‘올댓뮤직’ 200회 특집 공개방송이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펼쳐진다.
지난 2010년부터 방송된 ‘올댓뮤직’은 그동안 지상파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을 소개해 많은 음악 마니아들의 단골 시청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돌이나 오디션 중심의 음악 프로그램이 주류를 이루는 지상파에서 ‘올댓뮤직’은 인디 뮤지션과 밴드 중심의 라이브를 고집하며 대중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댓뮤직이 지난 6년간 199회의 방송을 통해 소개한 뮤지션은 총 326팀에 달한다.
이 같은 호평에 힘입어 ‘올댓뮤직’은 지역 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 지난 2012년 KBS 1TV에 편성돼 매주 목요일 밤 12시 30분 전국의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이번 공개방송에는 십센치, 데이브레이크, 크라잉넛 등 ‘올댓뮤직’과 끈끈한 인연을 가진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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