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능력자들' 방송캡처
사진='능력자들' 방송캡처

[헤럴드 리뷰스타=금아라 기자] 가수 은지원이 덕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11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는 세계 최초 종이 로봇 접기 덕후인 김도영 씨가 출연해 50원짜리 동전 크기의 소형 로봇부터 거대한 초대형 로봇까지 로봇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김구라는 이게 종이야 하고 말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다른 출연자들도 종이로봇을 만지며 관심을 가졌다.은지원은 원래 로봇이란 금속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종이만으로도 튼튼해 보인다며 감탄했다.로봇 덕후는 천 개의 로봇제작을 해왔고 드라마를 보고도 영감을 받거나 하지만 도구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는 방 하나를 종이로봇으로 가득채운 모습이 방영돼 종이로봇 덕후의 능력을 가늠케 했다. A4용지 색깔별로 만든다고 재료를 공개했고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하루에 2시간씩 20여년간 만들어왔다고 고백했다.이에 대해 종이 전문가는 세계최초의 창작물이자 작품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평을 했고 종이 덕후는 어린 시절부터 설계도를 가지지 않고 만들었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감탄을 샀다.박나래가 이에 결혼은 하셨나 물었고 종이 덕후는 하고 싶다고 하자 은지원은 덕후의 기본은 결혼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웃겼다.이날 방송에서 종이로봇 능력자는 46표의 표를 얻어 출연자들의 환호 속에 300만원의 덕후생활장려금을 받았다.한편,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아 그들이 가진 지식능력을 보고 시청자들의 잠자고 있던 덕심을 일깨워 새로운 ‘덕후 문화’를 만드는 취향존중 프로그램으로 김구라, 정준하, 이국주, 윤박, 은지원, 주니어, 양세형, 박나래가 출연해 이시대 능력자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금요일 밤 9시 30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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