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축제 진행…해피냠냠 라면가게도 운영

지난해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 현장 사진 [오뚜기 제공]
지난해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 현장 사진 [오뚜기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오뚜기가 18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공지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는 춘천을 대표하는 음식인 닭갈비와 막국수를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지역 미식 축제다. 지난해 약 31만명에 이어 올해 50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뚜기는 이번 축제에서 닭갈비 관련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와 춘천 닭갈비를 오뚜기 라면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피냠냠 라면가게’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철판 닭갈비볶음밥’과 ‘춘천 닭갈비덮밥’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춘천 닭갈비덮밥과 춘천식 철판 닭갈비양념은 제품 전시와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철판 닭갈비볶음밥은 오뚜기카레와 눈꽃치즈를 더한 카레 치즈닭갈비 도리아로 판매한다.

즉석 라면 부스 해피냠냠 라면가게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토핑을 추가해 나만의 라면을 만들 수 있다. 닭갈비와 라면을 조합한 이색적인 푸드 페어링도 제안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식문화와 오뚜기 제품을 접목한 시도로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