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카카오는 지난 1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카카오프렌즈 런’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1만여 명의 러너들이 운집했다. 참가자들은 출발 신호와 함께 10㎞와 5㎞ 코스로 나뉘어 레이스를 시작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카카오 정신아 대표도 러너로 참여해 다른 참가자들과 코스를 달렸다. 대회 곳곳에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등장했다.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대형 라이언과 춘식이 조형물이 설치됐다. 구간마다 캐릭터 응원단이 등장하기도 했다. 박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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