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부산 번영로 원동 IC 부근(서울방향) 1차로에서 도로가 움푹 꺼지는 싱크홀이 11일 발생했다.
이날 낮 12시30분께 발생한 싱크홀은 가로 2m, 세로 1m, 깊이가 5m 규모에 이른다.
부산광역시는 이날 오후 1시 22분께 “현재 번영로 원동 IC 부근(서울방향) 씽크홀 발생, 교통통제 중이오니 우회하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또한 시는 시민 안전을 우려해 해당 구간 통과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문현, 대현, 망미, 원동나들목 등 번영로 상행선 램프구간을 전면 통제 중이며 싱크홀 발생 원인을 조사중이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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