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급증한 3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급등세다.

9일 오전 9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7.27% 오른 5만2400원을 지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1.16% 급등한 5만4300원에 거래되기도 있다.

장 개시 전 공시한 3분기 실적이 이날 급등세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3389억원, 21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54.2%, 294.6% 급증한 수준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최근일 기준 증권사 추정실적 평균치(150억원)보다 25.3%가량 높아 ‘어닝 서프라이즈’를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