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재호·사진)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2019 농관원 소통기자단’을 4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글 중심으로 홍보하던 블로그 기자단을 개편한 소통기자단은 동영상, 웹툰, 카드뉴스 등 미디어 활용 능력이 우수한 대학생과 일반인 20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농산물 품질ㆍ안전관리, 농가소득 지원 등 농관원이 수행하는 업무 현장을 취재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농정 소식을 알린다
한 농관원 소통기자단원(서울ㆍ21세ㆍ여)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친근감 있게 농촌 현장을 들여다보고 젊은 세대가 궁금해 하는 우리 농산물의 품질·안전관리 등 농관원의 현장업무에 대해 국민과 소통하며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재호 농관원장은 “우리 농산물의 품질관리와 소득지원 등 정책이 보다 쉽게 전파될 수 있도록 농관원 소통기자단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문숙 기자/oskymoon@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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