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의 영정과 위패가 3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놓여 있다. [연합]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의 영정과 위패가 3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놓여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국방부조사본부는 4일 공군 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를 압수수색했다.

국방부조사본부는 이날 오전 11시40분부터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된 공군 군사경찰의 ‘초동수사 부실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해 성범죄수사대를 공군 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조사본부는 “이번 수사를 통해 공군 군사경찰 초동수사 관계를 면밀히 확인해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