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나투어 ITC와 USO코리아가 주한 미군 및 일반 외국인 대상 JSA(공동경비구역) 투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시한번 의기투합했다.
USO(United Service Organizations)는 미국에서 미군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세계 곳곳에 있는 미군과 그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
하나투어 ITC와 USO Korea는 이번 사업 재계약을 통해, JSA 투어를 세계화시키는데 진력하기로 했다. 그간 미군 및 가족, UN 산하 군인 및 외교관에 한해 투어가 이뤄졌지만, 이번에는 일반 외국인에게도 참여하도록 문호를 크게 넓혔다. 두 기관의 연대는 2026년 3월 말까지 이어진다.
미군 및 가족, UN군, 외교관을 대상으로하는 여행은 캠프 험프리, 캠프 케이시, 오산 공군 기지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출발한다.
일반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투어는 서울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출발한다. 왕복 차량과 영어 가이드, 점심 식사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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