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징비록' 김태우가 아들 노영학에 대한 질투심을 느꼈다.17일 방송된 KBS1 '징비록'(연출 김상휘 김영조, 극본 정형수 정지연) 28회에서는 진주성 전투에서 승리한 조선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선조는 신하들에게 유생들이 작성한 상소를 읽도록 지시했고, 신하가 읽은 상소에는 "전하께서 천하의 인심을 잃어 오늘의 화를 자초하였는데 어찌 세자에게 보위를 전하지 않으십니까. 그랬다면 벌써 왜적을 물리쳤을 것입니다"라고 적혀있었다. 이를 들은 윤두수(임동진)는 "지극히 망극한 상소이지만 죄를 물을 수는 없습니다. 젊은 유생들의 객기라 여기십시오"라고 분노한 선조를 달랬다. 하지만 선조는 "내 이참에 세자에게 선위를 맡길까 하오"라고 질투심에 가득찬 발언으로 신하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한편 이날 광해군은 군조를 용강으로 옮기겠다고 말해 대신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징비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징비록 광해군, 선조 왜저래" "징비록 광해군, 승리한거 통쾌" "징비록 광해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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