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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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혜진(장영남 분)이 이솔(이성경 분)이 인철(이형철 분)의 딸이란 사실을 알았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31회 방송분에서는 은솔(이혜)인 분)의 언니가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 애쓰는 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결국 혜진은 병원 탈의실로 들어가 은솔의 가방에서 몰래 핸드폰을 꺼내 이솔의 전화번호를 알아냈고, 이솔에게 만나자고 연락했다.하지만 이솔이 재준(윤박 분)과 만나느라 자리에 나타나지 않자 혜진은 ‘30분 째 기다리고 있는데 왜 안 오냐. 동생이 불이익 받을 수 있다’라고 문자를 보냈고, 이솔은 은솔에게 ‘네 직장 상사가 보자는데 무슨 일이니?’라고 문자를 보냈다.은솔은 이솔이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자 양순(송옥숙 분)에게 전화해 “엄마 큰일 났어. 엄마가 원장님 만나는 것 같아”라고 했고, 놀란 양순과 은솔은 혜진이 기다리고 있는 카페로 서둘러 갔다.

한편 카페에서 기다리던 혜진은 자리에서 일어나 집에 갈려던 찰나, 들어오던 이솔과 마주쳤고 “네가 여길 어쩐 일이니? 세상 진짜 좁네. 꿈에서도 보기 싫은 얼굴 이렇게 마주치게”라고 했다. 이어 계속 걸어가던 혜진은 “가만있어봐. 강은솔, 강이솔 설마?”라고 하며 이솔의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이솔이 전화를 받자 크게 놀랐다.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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