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23일 OCI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김승우 연구원은 “최근 공시한 OCI리소시스 매각과 올해말까지 매각 예정인 OCI머티리얼즈까지 감안할 때 자회사 매각차익은 1조1천억원, 현금유입분은 1조2천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에 따른 폴리실리콘 설비증설이나 태양광 발전사업 투자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렵지만 OCI의 순부채 수준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62억원)은 시장 컨센서스를 32.6%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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