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우리나라의 올림픽 도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자료들이 공개된다.
행정자치부 산하 국가기록원은 제24회 서울올림픽 개막일(9월 17일)을 앞두고 ‘서울올림픽의 감동과 열정, 기록으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관련 기록물 총 34건을 17일부터 누리집(www.archives.go.kr)에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제16회 멜버른올림픽 선수단이 귀국 후 경무대를 예방한 소식을 전하는 대한뉴스(1956) 등 동영상 11건 ▷미8군이 제14회 헬싱키올림픽 선수단에 100환을 기증하는 모습(1952) 등 사진 18건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 성과보고(1988) 등 문서 2건 ▷제24회 서울올림픽백서(1990) 등 간행물 3건이다.
국가기록원 관계자는 “1948년 제14회 런던올림픽부터 88년 서울올림픽까지 우리나라의 올림픽 도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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