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이엇 클럽' 공식 포스터
사진: '라이엇 클럽' 공식 포스터
사진: '라이엇 클럽' 스틸컷
사진: '라이엇 클럽' 스틸컷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라이엇 클럽’이 드디어 관객들을 찾는다.세계적 명문 옥스퍼드의 상류층 자제들의 화려한 사교 클럽의 신입생 환영회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다룬 '라이엇 클럽'(수입/배급: ㈜영화사 진진)이 뜨거운 기대감과 열렬한 공감 호평 속에 드디어 오늘(22일) 개봉했다. '원 데이' 론 쉐르픽 감독의 신작이자, 샘 클라플린, 맥스 아이언스 등 영국 라이징 스타들의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라이엇 클럽'이 오늘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옥스퍼드의 신입생 ‘알리스터’와 ‘마일즈’가 ‘라이엇 클럽’에 가입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청춘들의 해로운 우정과 사랑, 갈등을 흥미롭게 그려낸 영화다. 상류층 문화를 CCTV를 통해 들여다 보듯 날카롭게 포착한 감독의 시선은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관객들에게 각인시켰고, 개봉 전부터 숱한 화제를 낳았다. 또한 영화적 재미와 완성도를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관람포인트 세가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라이엇 클럽' 스틸컷
사진: '라이엇 클럽' 스틸컷

1. 꽃미남 군단 출연! 화려한 캐스팅의 발굴!제 2의 ‘브리티시 인베이젼’을 예고하는 영국 꽃미남 군단의 열연을 '라이엇 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엇 클럽’의 야심가 ‘알리스터’ 역의 샘 클라플린, 제레미 아이언스의 아들로 잘 알려진 ‘마일즈’ 역의 맥스 아이언스 뿐 아니라, 헐리우드의 신예 더글라스 부스, 마성의 매력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프레디 폭스 등이 그 주인공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는 영화의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

사진: '라이엇 클럽' 스틸컷
사진: '라이엇 클럽' 스틸컷

2. 리얼 포쉬 라이프가 공개된다! 모두가 궁금해 했던 1%의 삶을 엿보다! ‘POSH’라 불리는 영국 상류층들은 들은 활동지역, 고유의 가족계보로 인한 이름, 행동 하나하나 특유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며 화려한 삶을 누리고 있다. '라이엇 클럽'에서도 마찬가지로, 주인공들의 이름, 이들이 사용하는 단어와 특유의 발음 등을 통해 상류층 자제들의 리얼 포쉬 라이프를 엿볼 수 있다. 출신 학교로 ‘라이엇 클럽’ 가입 조건을 규정하고, 최고급 연미복을 입고 대담한 신고식을 진행하는 이들의 삶을 지켜보는 것은 영화의 색다른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3. 상류층의 민낯을 보여주다! “정신 차리게 하는 영화!” 개봉 전부터 이어진 관객들의 열광과 지지, 이유 있는 추천은 바로 '라이엇 클럽'이 묘사하는 상류층의 삶을 통해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친 욕망과 허위에 사로잡혔던 청춘들, 자신의 욕망 앞에 무너진 그들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은 화려함으로 치장했던 상류층의 민낯을 발견하게 된다. '라이엇 클럽'은 권선징악의 전형적인 구조를 답습하지 않으며 이 충격적인 사건을 담담하게 그려냄과 동시에, 실제사건의 실황 같은 묘사를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정신 차리지 않으면 당신도 예외일 수 없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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