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 관광영어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1기생 15명이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로 학과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신구대학교 관광영어과(학과장 조희정)는 2012년부터 관광영어과로는 전문대학 최초로 교육과정을 3년제로 운영하기 시작해 학사학위 과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2015년에는 학사학위가 수여되는 4학년 전공심화 과정을 개설하여 수도권 최초로 의료관광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사학위과정 1기생으로 최근 경희대학교 대학원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이 확정된 박진희 학생(23)은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어 경력관리나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학사학위 과정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며 “후배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구대학교 관광영어과 학사학위 과정은 3학년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진학할 수 있는데, 동일 전공 혹은 유사 전공의 2년제 전문대학 학생들은 신구대학교 관광영어과에 3학년으로 편입한 다음 4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다.
신구대학교의 글로벌 리더 관광영어과는 21세기의 유망직종인 서비스산업을 대표하는 관광영어 인재양성의 산실이다. 높은 원어민 교수 비율, 집중적인 실용영어교육, 영어연극,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 해외 어학연수 등은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영어 외에도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중국어도 졸업 전까지 일정 수준 구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특급호텔의 서비스매너실습, 각종 자격증 과정, 해외현장실습, 해외인턴십, 그리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근거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국제적 감각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친 졸업생들은 호텔, 항공사, 여행사, 외식업체, 무역회사 및 일반회사에 취업하고 있으며, 매년 10~20명의 학생들이 호주와 싱가폴에서 인턴 및 취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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