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권과 협치 필요…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조정 국면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설훈<사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10일 “다선 의원의 경험으로 당대표와 최고위원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중심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 후보는 이날 c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서 “최고위원 선거는 누가 지도력과 비전을 제시하고 당원과 국민들로부터 인정을 받느냐로 결정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야당과의 협치에 대해서는 “지난 지방선거 정서나 명령은 민주당 중심으로 풀어가라는 것”이라면서도 “의석 분포를 보면 협치를 강화하는 쪽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설 후보는 이어 “범여권의 협력이 중요하다. 정의당은 물론이고, 협치 폭을 넓혀서 바른미래당이나 다른 당으로 넓혀서 정책적으로 공유해야 한다”며 “지도부가 짜여지면 논의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과 관련해 그는 “워낙 지지율이 높았다. 조정기로 봐야 한다”며 “경제 상황이나 폭염으로 국민들이 힘들어 한 영향도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설 후보는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꼽히는 ‘드루킹 특검’은 조만간 진실이 밝혀질 것인 만큼 수사 기간 연장에 반대 입장을 표했고, 전기요금 누진제는 한시적 완화보다는 보다 과감하게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thle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