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ㆍ역동적 주행 퍼포먼스에 넓은 실내공간까지…베스트셀링카에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지난해 수입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부문 1위를 차지한 포드 익스플로러가 올해도 매월 500대 내외의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베스트셀링카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4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2018 포드 익스플로러는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주행 퍼포먼스, 넓은 실내공간 등이 선사하는 편의성, 스마트 주행 등을 인정받아 지난달까지 42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특히 여가생활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형 관리 시스템(Terrain Management System)이 포함된 인텔리전트 4WD 시스템이 탑재돼 있는 2018 익스플로러는 주행 중에도 지형 및 도로 여건에 따라 ▷노멀모드 ▷진흙, 깊게 파인길 모드 ▷모래 모드 ▷눈, 자갈, 풀밭 모드 등으로 주행모드를 바꿀 수 있다.
‘SUV는 불편하다’는 오랜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넓은 실내공간과 편안함이 강조된 인테리어로 탑승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 역시 높은 인기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실제 2018 익스플로러의 실내는 1열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을 접고 활용할 경우 최대 2,313ℓ의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운전자를 포함 3열까지 모든 좌석에 동반자가 탑승했을 때에도 594ℓ의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버튼 하나로 3열 좌석을 펼치고 접을 수 있는 파워폴더와 액티브 모션 컨트롤 마사지 기능을 갖춘 1열 멀티컨투어 시트는 포드 익스플로러만이 제공하는 동급 유일의 기능이다.
아울러 2018 익스플로러는 안전성을 중시, 첨단 안전 테크놀로지로 운전자가 어디서든 안전하고 스마트한 주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전자제어 주행 안전장치(Roll Stability Control)가 포함된 어드밴스 트랙이 탑재돼 있어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차체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경감시켜준다. 전자제어 주행 안전 장치 시스템은 각 바퀴에 분배되는 제동력과 엔진 출력을 선택적으로 제어해 접지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익스플로러에 적용된 커브 컨트롤은 코너에 너무 빠른 속도로 진입할 경우, 시스템이 자동으로 주행 속도를 줄여 굽이가 심한 길에서 안정적인 코너링을 가능하게 해준다.
그밖에 2018 익스플로러에 새롭게 적용된 포드 세이프 & 스마트 패키지(Safe & Smart Package)는 다양한 첨단 테크놀로지로 안전한 주행을 도와주며, 전복 센서가 적용된 세이프티 캐노피(Safety CanopyⓇ) 시스템과 시트 3열을 모두 보호하는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포함된 7개의 에어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2열 양외측 좌석에 동급 차종 중 유일하게 안전벨트 에어백을 적용하여 최고의 에어백 시스템을 구성했다.
2018 익스플로러의 판매 가격은 2.3ℓ 에코부스트 리미티드 5790만원, 3.5ℓ V6 리미티드 5540만원이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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