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캐나다 CEO 다이얼로그’ 개최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한국과 캐나다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는 가운데, 양국이 넷제로 달성을 위해 탄소포집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캐나다기업연합회(BCC)와 ‘제1회 한-캐나다 CEO 다이얼로그’를 개최했다.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내년에는 한-캐나다 FTA 체결 10주년을 맞는 만큼, 양국 간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캐나다 FTA가 발효된 2015년 약 86억달러이었던 양국 교역액은 지난해163억달러을 기록하며 약 2배로 증가했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신뢰할만한 국가와의 파트너십이 절대적으로 중요한데 오늘 한-캐나다 양국 기업인들 간 의미있는 채널을 새로 시작하게 됐다”며 “한국과 캐나다는 넷제로 달성을 위한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있어 광물자원 등 소재부터 탄소포집·활용기술(CCUS)과 같은 원천기술까지 전 밸류체인에서 협력할 여지가 많다”고 강조했다.
박현주 법무법인 세종 외국변호사는 “한국과 캐나다 간 협력 체계 구축에 ‘한-캐나다 CEO 다이얼로그’가 좋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 산업협력 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도움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토론이 이어지기도 했다. 지정학적 변동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방위산업, (수소)에너지, 철강 등에서의 교류 및 협력 강화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jakmee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