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다음달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5개 자치구 대표 합창단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2015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은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25개 자치구 대표여성합창단 900여명의 숨은 끼와 재능으로 합창의 감동을 선사한다.

최근 TV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주완이 아빠, 엄마’로 널리 알려져 있는 부부 뮤지컬배우 손준호, 김소현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 관람신청은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나 전화접수(02-2133-2563)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좌석 배정은 당일 선착순이며 사전접수 잔여석은 현장에서 배포된다.

또, 유아동반인 관람객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세종문화회관 탁아시설인 아이들세상(02-339-1593)을 이용할 수 있다.

김혜정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시월의 어느 신나고, 즐겁고, 멋진 날’을 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시 온라인 소셜방송 라이브서울 (http://tv.seoul.go.kr) 에서 생중계되며 모바일앱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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