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KB금융그룹은 23일 6개 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KB스타터스는 K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플랫포스(클라우드형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 서비스) ▷스페이스워크(인공지능 활용 토지 투자가치평가 솔루션) ▷지속가능발전소(기업 비재무리스크 분석 로봇애널리스트) ▷핀다(데이터기반 대출 뱅킹 자동화 및 고객 확보 솔루션) ▷아이디엘(자녀 건강관리 솔루션ㆍ디바이스) ▷와드(실시간 레스토랑 예약ㆍ고객관리 솔루션) 등 이상 6개 업체다.
KB스타터스 선정을 주관하는 KB이노베이션허브는 작년 말 HUB파트너스로부터 150개 스타트업을 추천 받은 후 KB국민은행 등 계열사와 협력 평가로 12개 기업을 후보로 압축했다. 이후 지난 9일 ‘KB스타터스 피치데이’를 열어 각 스타트업의 기술 혁신성과 아이디어 독창성, KB금융그룹 내 협력 가능성 등을 평가해 6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KB이노베이션허브의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KB금융의 계열사 펀드를 통해 투자 연계도 받을 수 있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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