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4일 한국타이어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 5만7천원에서 6만3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진우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3분기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6.2% 웃돌았을 뿐 아니라 7개 분기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며 “동계용 타이어 판매 증가와 미국, 유럽에서의 고인치 타이어 판매 증가가 제품 믹스개선을 주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업이익은 2천417억원을 기록해 우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12.7%, 18% 웃돌았다”며 “가격 할인폭을 축소했고 원재료 가격 또한 하락세가 지속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의 올해와 내년 이익 전망치를 종전보다 각각 3%, 5%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한국타이어는 실적발표회 질의응답에서 배당 정책 변경을 검토 중임을 밝혔다”며 “오랫동안 400원 정액으로 유지돼온 주당 배당액이 올해와 내년 600원과 800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park@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